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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를 글로 배워도... 나쁘지 않지 않을까요?
소설 해리포터를 처음 읽었을 때의 흥분과 환희, 감동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영화 해리포터를 처음 봤을 때의 실망 또한 깊이 남아 있습니다.
영상과 이미지가 넘치는 시대를 살기에, 그 한계에 갇혀버린 상상력.
글을 쓰고 읽는다는 것은 그 상상력을 되살려서 풍성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그래서 text by text 입니다.
키스를 글로 배워도... 나쁘지 않지 않을까요?
소설 해리포터를 처음 읽었을 때의 흥분과 환희, 감동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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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과 이미지가 넘치는 시대를 살기에, 그 한계에 갇혀버린 상상력.
글을 쓰고 읽는다는 것은 그 상상력을 되살려서 풍성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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